지키는 쪽의 용어다. 알고리즘 이름, 키의 방향, 인증과 인가의 차이, 프로토콜의 층과 포트를 철자 그대로 적는다
왜 이걸 하나 — 2회에서 두 번째로 약했던 묶음이다. 계산이 없어 외운 만큼 그대로 점수가 되는 자리다.
11회분 220문항 중 보안은 23문항이고, 그중 이 장(지키는 쪽)이 13문항이다. 11회 중 7회에 나왔고 2025년 3회에는 3문항(OTP · OAuth · 접근 통제)이 한꺼번에 나왔다. 공격 쪽 10문항은 E14 다.
| 꼴 | 몇 문항 | 무엇을 적나 | 보기 |
|---|---|---|---|
| 용어 하나 | 9 | 설명을 읽고 이름 하나 — L2TP · SSH · 해시 · OAuth · IPSec · AES · OTP · ISMS | 2023-1회 6번 · 2024-2회 14번 · 2026-2회 15번 |
| 분류 | 1 | 알고리즘 6개를 대칭 · 비대칭으로 | 2023-2회 15번 |
| 매칭 3칸 | 3 | 접근 통제 3종의 약자 | 2023-3회 13번 · 2025-3회 10번 |
→ 13문항 중 같은 것이 두 번 나온 것이 셋이다. 해시(2023-2회 · 2026-2회), OAuth(2023-3회 · 2025-3회), 접근 통제 MAC · RBAC · DAC(2023-3회 · 2025-3회). 같은 낱말이 회차를 건너 반복된다는 것이 이 묶음의 성질이고, 02절 카드가 그 반복을 겨냥한다.
보안 문제는 문제 문장 안에 답의 표지가 있다. 「일방향」이면 해시, 「권한 위임」이면 OAuth, 「AH 와 ESP」면 IPSec, 「22번 포트」면 SSH. 03절은 그 표지가 왜 그 답으로 이어지는지를 세운다.
문항 수는 이 노트의 문제 데이터에서 ch=E13 인 것을 센 값이다(2026-09-14). 보안 23 = E13 13 + E14 10.
왜 이걸 하나 — 시험 전날 카드의 낱말을 백지에 철자까지 적어 본다.
왜 이걸 하나 — 낱말을 외우는 것과 왜 그 낱말이 답인지 아는 것은 다르다. 후자여야 새 문장을 봐도 답이 나온다.
암호 알고리즘의 첫 분류는 키가 몇 개냐다. 잠글 때와 열 때 같은 키를 쓰면 대칭키, 공개키로 잠그고 개인키로 열면 비대칭키다. 대칭키는 빠르지만 상대에게 키를 안전하게 건네는 방법이 없고, 비대칭키는 그 문제를 풀지만 수백 배 느리다.
그래서 실제 통신(TLS · SSH)은 둘을 섞는다. 비대칭키로 대칭키 하나를 안전하게 나눠 갖고, 그 뒤의 데이터는 대칭키로 잠근다. 문제에서 「키 배송 문제 해결」이 보이면 비대칭키, 「속도 · 대용량」이 보이면 대칭키다.
이름으로 분류하는 문제(2023년 2회 15번)는 목록을 외우는 수밖에 없다. 대칭키는 DES · AES · SEED · ARIA · LEA · IDEA · RC4, 비대칭키는 RSA · ECC · ElGamal · DSA · DH. 국산(SEED · ARIA · LEA)은 전부 대칭키라는 것이 기억의 고리다.
해시 함수는 어떤 길이의 입력이든 고정 길이(SHA-256 이면 256비트)로 줄인다. 무한히 많은 입력이 유한한 출력에 몰리므로 출력에서 입력을 유일하게 복원할 정보가 없다. 그래서 일방향이고, 「암호화」라고 부르지만 복호화가 없다.
쓰임은 셋이다. 파일의 해시값을 함께 보내면 받는 쪽이 다시 계산해 무결성을 확인하고, 비밀번호는 원문 대신 해시값을 저장하며, 전자서명은 문서 전체가 아니라 문서의 해시값에 서명한다. 2026년 2회 15번의 「데이터 무결성 확인과 메시지 인증」이 바로 이 쓰임이다.
답안 표기가 갈리는 자리다. 빈칸 뒤에 「함수」가 인쇄돼 있으면 「해시」만, 「무엇인가」라고 통째로 물으면 「해시 함수」로 적는다. 「해싱」은 동작을 가리키는 말이라 정답표와 다를 수 있다.
비대칭키의 두 키는 어느 쪽으로 잠가도 반대쪽으로 열린다. 받는 사람의 공개키로 잠그면 받는 사람만 열 수 있으니 암호화고, 보내는 사람의 개인키로 잠그면 누구나 그 사람의 공개키로 열어 볼 수 있으니 「이 사람이 만들었다」는 서명이 된다.
서명이 주는 것은 셋이다.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인증), 중간에 안 바뀌었는지(무결성), 나중에 안 만들었다고 못 하는 것(부인 방지). 훈련 2번이 이 방향을 묻고, 「부인 방지」라는 낱말이 보이면 전자서명이다.
공개키가 진짜 그 사람 것인지는 누가 보증하나. 그것이 PKI 다 — 인증기관(CA)이 「이 공개키는 이 사람 것」이라고 자기 개인키로 서명한 문서가 공개키 인증서다.
인증(Authentication)은 신원 확인이고 인가(Authorization)는 권한 부여다. 로그인이 인증이고, 로그인한 뒤 어느 메뉴를 열 수 있는지가 인가다. OAuth 는 이름에 Auth 가 들어 있지만 인가 표준이다 —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에서 비밀번호를 그 앱에 주지 않고 권한만 위임한다.
인증의 재료가 4요소다. 아는 것(지식), 가진 것(소유), 몸(존재 · 생체), 하는 방식(행위). OTP 는 매번 새 비밀번호를 만드는 기기나 앱을 가져야 하므로 소유 기반이고, 지식 기반 비밀번호와 합치면 2요소 인증이다.
접근 통제 3종은 누가 규칙을 정하느냐로 갈린다. MAC 은 관리자가 보안 등급으로 강제로, DAC 은 자원의 소유자가 임의로, RBAC 은 역할에 권한을 붙여 사람은 역할만 받는다. 「등급 · 레이블」이면 MAC, 「소유자」면 DAC, 「역할」이면 RBAC 이고, 2023년 3회와 2025년 3회에 같은 세 칸이 나왔다.
보안 프로토콜은 OSI 어느 층에서 동작하는지가 정체다. IPSec 은 네트워크 층에서 IP 패킷 단위로 보호하고, TLS 는 전송 층 위에서 응용 데이터를 보호하며, SSH 는 응용 층의 원격 접속 프로토콜이다. 「IP 패킷 단위」「AH · ESP」가 보이면 IPSec, 「443」「HTTPS」면 TLS, 「22」「원격 로그인」이면 SSH.
IPSec 안에서 AH 는 인증만(암호화 없음), ESP 는 암호화까지 한다. 전송 모드는 데이터만 보호하고 터널 모드는 IP 헤더까지 통째로 싸서 새 헤더를 붙인다. VPN 이 터널 모드다.
VPN 터널링 프로토콜 셋은 계보로 외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PPTP 와 시스코의 L2F 를 합친 것이 L2TP 이고, L2TP 는 자체 암호화가 없어 IPSec 과 함께 쓴다(2023년 1회 6번). 이 한 문장에 문제의 표지 세 개(L2F · PPTP · IPsec 과 함께)가 다 들어 있다.
왜 이걸 하나 — 문장에서 표지 낱말을 찾아 답으로 잇는 연습이다. 철자까지 적는다.
답을 적을 때 한글 이름과 영문 약자 중 문제가 요구하는 쪽을 적는다. 「영문 약자」라고 하면 약자만, 요구가 없으면 정답표에 흔한 쪽(한글 이름 또는 약자)을 적고 괄호로 다른 쪽을 덧붙여도 된다.
시스코의 L2F와 마이크로소프트의 PPTP를 조합한 VPN 터널링 프로토콜로, 자체 암호화 기능이 없어 IPsec과 함께 사용되는 것은?
22번 포트를 사용하며, 암호화된 원격 로그인·원격 명령 실행·파일 전송을 제공하는 보안 프로토콜은?
다음 암호 알고리즘을 대칭키와 비대칭키로 분류하시오: DES, AES, RSA, ECC, ARIA, SEED
임의 길이 데이터를 고정 길이 값으로 변환하며, 복호화(역변환)가 불가능한 단방향 암호화에 사용되는 함수는?
비밀번호를 제3자 서비스에 노출하지 않고 접근 권한을 위임할 수 있게 하는 개방형 인가(Authorization) 표준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의 원리)
접근 통제 3종: ① 보안 등급(레이블) 기반 강제 통제 ② 역할 기반 통제 ③ 소유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신분 기반 통제
네트워크 계층에서 IP 패킷 단위로 암호화·인증을 제공하며, AH와 ES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보안 프로토콜은?
1997년 NIST 공모로 선정되어 DES를 대체했으며, 128/192/256비트 키를 사용하는 대칭키 블록 암호는?
인터넷 뱅킹 등에서 매번 새로 생성되는 일회용 비밀번호 인증 방식은? (영문 약자)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고 제3자 애플리케이션에 접근 권한을 위임하는 개방형 표준 프로토콜은?
접근 통제 정책 3종을 쓰시오: 강제적 / 역할 기반 / 임의적 (영문 약자)
기업·기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기준에 적합한지 정부 지정 인증기관이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는? (영문 약자)
다음 설명의 빈칸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임의의 길이를 가진 입력 데이터를 고정된 길이의 값으로 변환하며, 데이터 무결성 확인과 메시지 인증 등에 활용되는 일방향 함수는 ( ) 함수이다.
① 소인수분해의 어려움에 기반한 공개키(비대칭키) 암호 알고리즘 ② 타원 곡선 이론에 기반해 짧은 키로 동등한 보안 강도를 제공하는 공개키 알고리즘
왜 이걸 하나 — 용어 문제는 철자와 짝에서 깎인다.
| 자리 | 새는 꼴 | 적는 법 | 기출 |
|---|---|---|---|
| 약자 철자 | IPSec 을 IPSEC 으로, L2TP 를 L2PT 로, RBAC 을 RBCA 로 | 풀어 쓴 말을 함께 외운다 — IP Security, Layer 2 Tunneling Protocol, Role Based Access Control | 2023-1회 6번 · 2024-2회 5번 · 2025-3회 10번 |
| 한글 · 영문 | 「영문 약자」를 요구하는데 한글로 | 요구를 따른다. 없으면 정답표 쪽(OTP · OAuth · ISMS 는 약자, 해시 · 대칭키는 한글) | 2025-3회 8번 · 2026-1회 7번 |
| 함수 · 함수 없이 | 「( ) 함수」에 「해시 함수」를 넣는다 | 빈칸 뒤 낱말을 읽고 겹치지 않게 | 2026-2회 15번 |
| 분류 문제 | 여섯 중 하나를 반대편에 넣는다 | 국산 셋은 대칭, RSA · ECC 는 비대칭. 소문항이라 부분 점수가 있으니 빈칸 없이 | 2023-2회 15번 |
| 비슷한 이름 | MAC(접근 통제)과 MAC(주소 · 메시지 인증 코드)을 섞는다 | 문제의 문맥 — 「보안 등급」이면 강제적 접근 통제 | 2023-3회 13번 |
| OAuth 대소문자 | OAUTH · Oauth | OAuth — O 와 A 만 대문자 | 2023-3회 2번 · 2025-3회 9번 |
| ISMS 와 ISMS-P | 둘 중 하나만 외운다 | 정보보호 관리체계는 ISMS, 개인정보까지 합친 현행 인증은 ISMS-P. 문제가 「정보보호 관리체계」라 하면 ISMS | 2026-1회 7번 |
용어 문제는 답이 짧아 한 글자가 5점이다. 답 칸에 적은 뒤 약자를 풀어 말해 보고, 풀어지지 않으면 철자가 틀린 것이다.
왜 이걸 하나 — 기출에 아직 안 나온 짝이다. 분류 확장 · 서명 방향 · 인증 4요소 · AH/ESP · PKI/SSO/Kerberos.
5문항은 02절 카드에서 기출이 아직 안 건드린 칸을 뽑았다. 정답은 정의로 대조한 용어라 계산이 없다.
다음 알고리즘을 대칭키 · 비대칭키 · 해시로 분류하시오.
SHA-256, RSA, SEED, MD5, ECC, ARIA, DH(Diffie-Hellman), LEA
전자서명에서 다음 두 일에 각각 쓰는 키를 쓰시오.
① 송신자가 문서에 서명을 만들 때
② 수신자가 그 서명을 검증할 때
인증 요소 4가지 중 다음에 해당하는 것을 각각 쓰시오.
① 비밀번호 · PIN
② OTP 토큰 · 스마트카드
③ 지문 · 홍채
④ 서명 습관 · 걸음걸이
IPSec 의 두 프로토콜 중 다음에 해당하는 것을 쓰시오.
① 데이터 무결성과 출처 인증만 제공하고 암호화는 하지 않는다
② 암호화까지 제공한다
또한 IP 헤더까지 통째로 보호하는 IPSec 동작 모드의 이름은?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용어를 각각 쓰시오.
① 공개키의 주인이 누구인지 인증기관(CA)이 보증하는 전자 문서
②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시스템에 다시 인증 없이 접근하는 방식
③ 티켓을 발급하는 서버를 두고 대칭키로 사용자와 서비스를 서로 인증하는 프로토콜
왜 이걸 하나 — 아래를 안 보고 적을 수 있어야 이 장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