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도 E00

53점에서 7점을 더 가져오는 것이 목표다. 그 7점이 어디 있는지 이 장이 정한다

왜 이 장을 하나
이 노트가 무엇을 주고 어떤 순서로 볼지, 그리고 답안지에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점수가 되는지를 정한다. 여기만 읽으면 다음 장부터 길을 잃지 않는다.
다루는 것지도 · 산수 · 답안 규칙 · 일정
문항표본 1개 · 기록에 안 남는다
끝나면첫 장이 진단인 이유를 안다

01무엇을 하나

왜 이걸 하나 — 시험이 무엇을 어떻게 재는지를 숫자로 알아야, 무엇을 얼마나 할지가 정해진다.

정보처리기사 실기는 필답형이다. 문제지에 답을 직접 적고,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시간은 150분이다.

항목이 노트에서 뜻하는 것
문항20문항 × 5점한 문항이 5점이다. 합격선 60점은 12문항이다
형식필답형 · 단답 · 약술보기가 없다. 용어를 철자까지 적어야 한다
시간150분한 문항에 7분 30초. 코드 추적에 시간을 몰아 쓸 수 있다
부분 점수소문항이 있는 문항에 있다53점처럼 5의 배수가 아닌 점수는 여기서 나온다. 배분 기준은 공단이 공개하지 않는다
필기 면제합격 발표일부터 2년2026년 2회 필기 합격이므로 3회 실기는 그대로 응시한다

필답형 · 100점 만점 60점 · 150분 · 필기 면제 2년은 인프런 시험 안내(2026-09-14 확인)에 그대로 있다. 20문항 × 5점은 2026년 2회 복원본이 20문항인 것으로 확인했다. 부분 점수 배분은 시나공 Q&A 에서 「산업인력공단에서 채점기준 및 정답 관련 공개를 하고 있지 않아」라고 답한 것을 근거로 「비공개」라고 적었다.

53점이 말하는 것

53점은 맞은 문항이 10개 안팎에 부분 점수가 섞인 값이다. 합격선까지 7점이므로, 온전히 맞는 문항이 2개만 늘면 넘는다.

그런데 2026년 2회는 복원본 총평이 기출과 유사한 유형으로 비교적 평이였다. 쉬운 회차에서 7점이 모자랐다는 것은 모르는 분야가 있다기보다 아는 것을 답안으로 옮길 때 새는 자리가 있다는 뜻이다. 그 자리가 어디인지는 아직 모른다.

이번 준비의 목표는 하나다 — 「확실히 맞는 문항」을 16개로 만든다. 12개가 합격선인데 16개를 목표로 두는 이유는, 실제 시험에서 4개는 처음 보는 꼴이나 실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노트의 모든 장은 이 숫자를 향한다.
2문제만 더 맞으면 되니까 조금만 더 보면 된다.어느 2문제인지 모르면 지난번과 같은 공부를 반복하게 된다. 그래서 첫 장이 개념이 아니라 진단이다. 2회 문제 20개를 다시 풀어 어디서 샜는지를 먼저 숫자로 본다.

02시험장의 산수

왜 이걸 하나 — 어느 분야가 몇 점짜리인지 알아야 시간을 어디에 쓸지 정해진다.

2023년 1회부터 2026년 2회까지 11회분 220문항을 6묶음으로 세었다. 이전 자료에서 빠져 있던 2025년 1회 9번(서브넷 판정)은 grandlife 복원에서 옮겨 20문항을 채웠다.

회차프로그래밍SQL·DB네트워크보안SW공학기타
2023-1회84232120
2023-2회93233020
2023-3회83322220
2024-1회84224020
2024-2회93224020
2024-3회93214120
2025-1회93323020
2025-2회93214120
2025-3회84133120
2026-1회74234020
2026-2회75314020
91 41%39 18%24 11%23 10%37 17%6 3%220

→ 프로그래밍(C · Java · Python)은 매 회 7~9문항이다. 점수로 35~45점이라, 이 묶음을 다 맞으면 합격선의 3분의 2가 채워진다. SW공학 묶음은 테스트 · 디자인 패턴 · 응집도 결합도 · OS · UML 을 합친 것이고, 기타는 웹 · 리눅스 · 클라우드 · 자료구조처럼 한 번씩만 나온 것이다.

이전 자료(2026-07-06 제작) 199문항은 문항마다 붙은 첫 분야 표시를 세었고, 2026년 2회 20문항은 grandlife.co.kr 복원 원문을 문항별로 읽어 분야를 매겼다(2026-09-14). 이 표는 문제 데이터에서 조립 때마다 다시 센다.

11회분이 말하는 5가지

사실숫자그래서
프로그래밍이 절반에 가깝다220문항 중 91 · 41%코드 추적을 매일 한다. 하루 걸러 하면 손이 굳는다
C 가 Java 보다 많다10회분 82문항 중 C 39 · Java 31 · Python 12포인터와 배열 첨자를 종이에 그리는 연습이 가장 비싼 5점이다
SQL·DB 는 매 회 3~5문항이다39문항 · 18%SQL 문법과 정규화 · 키는 외워서 맞는 문제다. 여기서 틀리면 아깝다
보안 · 네트워크는 용어 문제다46문항 · 21%철자를 틀리면 0점이다. 02절 암기 카드로 적는 연습을 한다
SW공학은 짝을 묻는다37문항 · 17%결합도 7단계 · 응집도 7단계 · 패턴 23개 · 테스트 기법 이름을 짝으로 외운다

03어떤 순서로 보나

왜 이걸 하나 — 31장을 처음부터 차례로 보면 시험일 전에 못 끝낸다. 순서가 곧 전략이다.

장은 31개고 세 종류다. 진단 1장, 분야 17장, 실전 세트 12장이다. 지도인 이 장은 세지 않는다.

묶음문항무엇
01 진단E01202026년 2회를 150분 시계로 다시 푼다. 어느 분야에서 샜는지가 여기서 나온다
02 프로그래밍E02 · E03 · E04 · E05 · E06 · E0791 + 훈련 90C 포인터 · 문자열 · 연산자, Java 상속 · static, Python
03 SQL·DBE08 · E09 · E1039SELECT · JOIN, DDL · DML · DCL, 키 · 정규화 · 트랜잭션
04 네트워크E11 · E1224OSI · TCP/IP · 프로토콜, 서브네팅 계산
05 보안E13 · E1423암호 · 해시 · 인증, 공격 기법 · 솔루션
06 SW공학E15 · E16 · E17 · E1837응집도 · 결합도 · UML, 방법론 · OS, 디자인 패턴, 테스트 · 형상 관리
07 실전E19 ~ E3012세트 × 202023년 1회부터 2026년 1회까지 10세트와 예상 2세트. 150분 시계와 점수가 붙는다
기록오답노트 · 학습일정-채점 기록을 묶음 · 장 · 회차로 세고 틀린 문항을 장으로 되돌린다. 응시일에서 역산한 하루 한 줄 일정

세 단계로 간다

단계기간의 몫무엇끝나는 조건
1 진단첫 하루E01 을 시계 켜고 푼다. 분야별 결과를 적어 둔다틀린 문항의 분야가 표로 나온다
2 분야남은 날의 60%진단에서 샌 분야부터 분야 장을 본다. 코드 추적은 어느 장을 보든 매일 5문항 곁들인다17장의 04절 기출이 전부 채점돼 있다
3 실전남은 날의 40%하루 한 세트를 150분 안에 풀고, 틀린 문항은 그 분야 장 05절로 돌아간다최근 3세트가 연속으로 70점 이상이다

단계 2 에서 순서를 정하는 기준은 진단 결과와 배점의 곱이다. 프로그래밍에서 2문항 틀렸다면 그것이 10점이고, 보안에서 1문항 틀렸다면 5점이다. 큰 쪽부터 간다.

분야 장의 04절 기출은 회차별 세트와 같은 문제다. 한 문제가 두 자리에 보이는 것이 맞고, 채점 기록은 한 곳에 저장되므로 어느 쪽에서 채점해도 같은 결과가 보인다.

04이 노트를 쓰는 법

왜 이걸 하나 — 문제를 어떻게 풀고 어떻게 기록되는지 알아야 오답노트가 믿을 수 있는 숫자가 된다.

모든 문제는 같은 상자다. 답을 칸에 적고, 정답을 열고, 맞았는지를 스스로 판정한다. 아래 표본을 눌러 보면 된다. 표본은 기록에 남지 않는다.

표본 · 1번SW공학

다음 설명이 가리키는 용어를 쓰시오.

모듈 안의 구성 요소들이 하나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 높을수록 좋은 모듈이다.

정답응집도
Cohesion. 「하나의 기능」과 「높을수록 좋다」가 응집도의 표지다. 짝인 결합도(Coupling)는 모듈 사이의 의존 정도이고 낮을수록 좋다. 답안에 「응집도」라고 적으면 되고, 영문 Cohesion 도 인정되는 것이 보통이나 한글 용어를 적는 것이 안전하다.

기록은 이렇게 남는다

무엇을 누르면무슨 일이 일어나나
정답 보기정답과 해설이 열리고, 맞았다 · 틀렸다 버튼이 나타난다
맞았다 · 틀렸다브라우저 저장소에 eip:문제id 로 판정 · 적은 답 · 시각 · 횟수가 남는다. 상자 테두리가 초록 또는 빨강이 된다
안 푼 것 · 틀린 것기출 묶음 위의 필터다. 두 번째 보기부터는 틀린 것만 켜고 본다
이 묶음 기록 지우기한 번 누르면 「정말 지운다」로 바뀌고, 다시 눌러야 지워진다
시작 (실전 세트)150분 시계가 돈다. 화면을 닫아도 시계는 이어지고, 멈춤을 누르면 선다

기록은 브라우저 저장소(localStorage)에 남는다. 같은 컴퓨터의 같은 브라우저에서 열면 어느 장에서 채점했든 한 곳에 쌓이고, 오답노트가 그것을 읽는다. 다른 컴퓨터나 폰에서는 기록이 따로 쌓이므로 옮길 때는 오답노트의 내보내기를 쓴다.

자가 판정의 기준은 답안지에 그대로 적었을 때 채점자가 맞다고 할 것인가다. 뜻은 알았는데 철자가 틀렸으면 틀렸다를 누른다. 순서를 묻는 문제에서 순서가 다르면 틀렸다를 누른다. 이 기준을 느슨하게 잡으면 오답노트의 숫자가 거짓이 된다.

05답안을 적는 법

왜 이걸 하나 — 아는 것을 점수로 바꾸는 규칙이다. 53점의 7점은 여기서 샜을 가능성이 크다.

필답형은 채점자가 답안을 읽고 정답표와 대조한다. 그래서 정답표에 있는 말과 같은 꼴로 적는 것이 규칙의 전부다. 아래는 매 장 05절에서 반복해서 다루는 자리다.

자리새는 꼴적는 법
코드 출력줄바꿈 · 공백 · 소수점 자릿수를 빠뜨린다printf("%.2f") 면 소수 둘째 자리까지, 출력이 여러 줄이면 줄을 나눠 적는다
용어비슷한 말을 적는다 (해싱 · 해시 함수 · 해시)문제가 「함수」를 물으면 「해시 함수」, 「기법」을 물으면 문제의 낱말을 그대로 받아 적는다
영문 약어철자 한 글자를 틀린다 (OSFP)약어는 풀어 쓴 말을 함께 외운다. Open Shortest Path First 를 알면 OSPF 가 안 틀린다
복수 정답확신이 없어 둘을 적는다답을 하나만 적는다. 둘을 적으면 채점자가 고르지 않는다
SQL예약어 · 따옴표 · 세미콜론을 흘린다문자열은 작은따옴표, 문제가 준 형식(대문자 · 줄 배치)을 그대로 따른다
계산서브넷 문제에서 과정만 맞고 마지막 값을 옮겨 적다 틀린다계산 뒤 문제가 묻는 것이 「주소」인지 「개수」인지 「프리픽스」인지 다시 읽는다
영문 대소문자는 구분하지 않으니 대충 적어도 된다.채점 기준을 공단이 공개하지 않아 이 말은 확인할 수 없다. 확인할 수 없는 관용은 기대지 않는다. 코드 출력은 대소문자가 곧 답이고, 용어는 정답표의 표기 그대로 적는 것이 유일하게 안전한 길이다.

「답을 하나만 적는다」와 표기 규칙은 이전 자료의 기출 해설과 학원 가답안에서 반복되는 안내를 옮긴 것이다. 공단의 공식 채점 기준 문서는 찾지 못했다(2026-09-14 큐넷 · 시나공 · 기사퍼스트 확인). 문제지 첫 장의 수험자 유의사항은 시험장에서 반드시 다시 읽는다.

06일정

왜 이걸 하나 — 접수를 놓치면 이 노트 전체가 소용없다. 날짜부터 박아 둔다.

무엇언제할 일
원서 접수9/21(월) 10:00 ~ 9/28첫날 10시에 접수한다. 인기 시험장은 선착순으로 먼저 찬다
실기 시험10/24 ~ 11/13 (공단 창구) · 에듀온 일정표는 10/25(일)정보처리기사 필답형은 하루에 치른다. 접수 화면에서 날짜를 확인하고 학습일정에 넣는다
합격 발표12/18 09:00

큐넷 정보처리기사 종목별 상세정보(2026-09-14 확인) — 2026년 정기 기사 3회 실기원서접수 2026.09.21~09.28(빈자리접수 10.18~10.19), 실기시험 2026.10.24~11.13, 최종합격자 발표 2026.12.18 09:00, 원서접수 첫날 10:00부터. 실기 수수료 22,600원. 에듀온 시험일정 표에는 3회 실기 시험이 10.25(일)로 적혀 있다.

하루 분량

오늘(9/14)부터 10/25 까지 41일이다. 공단 창구의 마지막 날 11/13 이라면 60일이다. 03절의 비율로 나누면 아래처럼 된다.

시험일진단분야 17장실전 12세트하루 분량
10/251일24일16일분야 장 하루 1장에 코드 추적 5문항, 실전은 하루 1세트에 오답 복습
11/131일35일24일분야 장 이틀에 1장, 둘째 날은 04절 틀린 것만 다시 푼다

어느 쪽이든 분야 장 17개를 시험 2주 전에는 끝낸다. 마지막 2주는 새것을 배우는 기간이 아니라 세트를 돌리며 틀린 자리를 메우는 기간이다.

07다음

왜 이걸 하나 — 지도는 길을 보여 줄 뿐이고, 첫 걸음은 진단이다.